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의 결혼 축하연에서 발생한 자폭 테러범은 12살에서 14살 사이의 어린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레제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스탄불 시청 앞에서 한 TV 중계 연설에서 경찰 조사 내용을 인용해 어린이가 이번 테러에 가담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런 공격의 의도는 종족과 종교 간 갈등을 조장하려는 것이라면서 터키는 그러한 도발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터키 정치권은 이번 테러를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의 소행으로 보고 있는데, 실제로 IS가 이번 테러를 저질렀다면 이제까지 해온 대로 배후를 자처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.<br /><br />IS는 밀수와 밀입국 통로가 되는 터키 국경이 막히는 것을 우려해 터키에서의 IS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러사건과 관련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082123295801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