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분야별로 안전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 정책위원회와 정부 부처에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이 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연휴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과거 기차역 등에 나가 홍보물을 돌렸던 것과 달리 올해 명절을 앞두고는 모든 당직자와 의원이 곳곳에서 직접 민생현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면서, 되도록 모든 당직자와 의원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090809580604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