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·G가 최근 잇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 문화재 복구를 위해 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.<br /><br />KT·G는 오늘(22일) 경북 경주시 서악서원에서 백복인 사장과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성금 5억 원을 전달했습니다.<br /><br />이 성금은 KT·G 임직원들이 참여해 만든 사회공헌 기금인 '상상펀드'를 통해서 전액 마련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6092215183489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