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녁 또다시 발생한 경주 지진으로 경주 지역 문화재 추가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경주시 문화재 보수팀은 지진 발생 이후 피해 현황을 파악한 결과, 불국사와 첨성대 등 주요 문화재에서 신고된 피해 접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문화재청도 현재 실시간으로 현장 피해를 확인하고 있다며, 경주 지역 문화재의 추가 피해는 아직 확인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며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.<br /><br />조 장관은 내일 오후 경주로 가서 문화재청장, 경주왕경복원사업단 관계자 등과 만나 불구사, 첨성대 등 문화재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지난 12일 강진 발생 이후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은 뒤 복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경주에서는 지난 12일 두 차례 발생한 강진으로 불국사 대웅전 지붕이 일부 파손되는 등 모두 55건의 문화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차정윤 [jyha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091922021448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