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한미 관계, 위대한 동맹 만들겠다"...'반 트럼프 시위' 자제 요청 / YTN

2017-11-15 2 Dailymotion

[앵커]<br />청와대는 25년 만에 이뤄지는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한미 관계를 '위대한 동맹'으로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, 손님을 환대하는 것은 우리의 전통이라며 '반 트럼프' 시위 자제를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이강진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앞두고 청와대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한반도 안보 현실이 가장 엄중한 상황에 25년 만에 이뤄지는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입니다.<br /><br />청와대는 한미 간 정치와 경제, 군사적 측면에서 포괄적인 협력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미 관계를 위대한 동맹으로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[박수현 / 청와대 대변인 : 우리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으로 예우해 따뜻하게 맞음으로써 한미 관계를 포괄적 동맹을 넘어 '위대한 동맹'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고자 한다.]<br /><br />국민의 생명과 안전,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성과를 내겠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동맹의 위상을 강화하고 우리의 국방력을 증대시킬 조치를 이끌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.<br /><br />앞서 한미 정상은 지난 9월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과 개발,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순환배치 확대를 약속했습니다.<br /><br />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을 환대해달라는 메시지도 특별히 추가했습니다.<br /><br />[박수현 / 청와대 대변인 : 손님을 환대하는 것은 대대로 이어져 온 우리의 전통입니다. 이를 통해 미국과 우리나라가 굳건한 동맹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.]<br /><br />문 대통령에 대해 열린 경호를 지향하는 청와대지만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'반 트럼프 시위'에 따른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는 뜻입니다.<br /><br />청와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 중심으로는 모든 위해요소를 없앤다는 방침이라며 방한 반대 시위에 대한 자제를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강진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10517510725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