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폰을 개통하면 현금을 주는 조건으로 천대가 넘는 스마트폰을 불법 개통해 수십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동통신사를 속여 24억 원을 가로챈 50살 A 씨 등 30명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<br /><br />A 씨 일당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일대에서 도박자금이 필요한 사람들과 대학생 등 천7백 명에게 50만 원씩을 주고 개통한 스마트폰을 장물 업자에게 대당 90만 원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새로 개통한 스마트폰의 유심칩을 복제해 중고 휴대전화에 꽂아 일정 기간 개통을 유지해 경찰의 수사를 피하고 이동통신통신사로부터 대당 30만 원의 개통 지원금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또 복제 휴대전화 간 통화를 하거나 유튜브 영상을 재생해 놓는 방법으로 개통 지원금 사기를 잡기 위해 실시하는 이동통신사의 모니터링도 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홍성욱 [hsw050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110115463873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