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8월 독일 분데스리가가 선정한 레전드 네트워크 앰배서더에 이름을 올린 차범근 전 감독이 독일프로축구연맹이 우리나라에서 주최한 홍보행사에 참석해 한국 축구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차 전 감독은 독일은 2000년대 큰 위기에 빠져 진통을 겪었지만, 비판 과정을 거치면서 건강한 시스템을 갖췄다면서 우리도 시스템 구축에 깊은 고심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언제까지 히딩크 감독을 그리워하고, 외국인 감독이 와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며 당장 탁월한 지도자를 키워내지는 못하겠지만, 우수한 지도자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시스템 구축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br />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110215270527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