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청년 당원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, 이른바 '당원가게 1호'를 직접 인증했습니다.<br /><br />추 대표는 서울 강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당이 당원을 인정하고, 당원이 당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'당원가게' 인증을 시작했다며, 앞으로도 당원들의 마음을 받드는 정치를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민주당의 '당원 가게'란 자발적으로 권리당원임을 밝힌 당원의 가게에 공식 스티커를 붙여주는 캠페인으로, 정당발전위원회가 벌이는 '나는 민주당이다' 운동의 하나입니다.<br /><br />이종원 [jong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0031645000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