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패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은 지지해준 국민의 열망과 당원의 기대에 못 미쳐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추 당선인은 자신의 SNS에, 우원식 후보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열망한 민생과 평화, 민주주의 3대 위기 극복과 민의를 따르는 개혁 국회를 만드는 데 어느 자리에서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51622122385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