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맞아 전국 고려인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는 대회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고려인대회 공동추진위원회는 어제(17일)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고려인 대회와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.<br /><br />고려인으로 구성된 전국 네트워크는 80인 선언문에서 한인 정체성을 지키고 한국 사회의 유용한 구성원이 되겠다며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행사에선 고려인 음악가들과 세월호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합창단 등이 함께 고려 아리랑을 불러 눈길을 끌었습니다.<br /><br />현재 국내에는 안산과 광주 등에 5만 5천여 명이 체류하고 있으며 해마다 만 명 가량 증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정유신 [yusi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91800013569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