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무역대표부, USTR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등 부당한 무역관행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오늘 성명을 통해 "이해 관계자와 기타 정부기관들과의 협의를 거쳐 이러한 중대사안들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기로 결론을 내렸다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라이트하이저 대표가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공식 조사를 결정함에 따라 미국과 중국의 통상전쟁이 본격화했다는 평가입니다.<br />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미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, USTR에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미국 기업에 대한 강제 기술 이전 요구 등 부당한 관행을 조사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81907361700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