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아주 작은 인터뷰' 해외 파견 사범에게 듣는다!<br /><br />Q.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?<br /><br />A. 김성훈 / 베네수엘라 파견 사범<br />우리가 변해야 합니다. 다시 말해 우리 태권도인이 변해야 합니다. 기관과 협회는 (태권도) 회원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, 정부는 이러한 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930_2017080602473981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