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소방서에 벌집을 떼어달라는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시내 소방서에는 지난달보다 관련 신고가 무려 3배나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신림동의 초등학교 창틀에 큰 벌집이 생겼습니다.<br /><br />소방대원들이 보호복을 입고 해충제를 긴 막대에 달아 뿌립니다.<br /><br />손가락 마디만 한 벌들이 떨어진 뒤에 벌집도 떼어냅니다.<br /><br />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벌 활동이 활발해지자 벌집을 떼어달라는 119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달 들어 서울 관악소방서에만 벌집 제거 신고가 모두 55건이 들어왔는데, 지난달 18건보다 무려 3배 이상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소방당국은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떼려고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72722400139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