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주도의 국제동맹군이 IS의 수도 격인 락까 내부로 진격한 지 50여 일 만에 도시의 절반 정도를 장악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군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민주군 측은 락까의 45% 정도가 해방됐다며 자신들의 부대가 도시의 모든 방향에서 IS를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IS는 포위망이 좁혀올수록 더욱 거세게 저항하고 있으며, 양측의 치열한 교전 과정에서 민간인 사상자도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시리아민주군이 락까 내부로 진격한 지난달 6일 이후 미군 주도 공습에 의해 숨진 민간인은 320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.<br /><br />김웅래 [woongra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72800410971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