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을 방문 중인 미국의 유명 프로농구 선수 출신, 데니스 로드맨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여부에 대해 말을 아낀 채 차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AP통신은 평양발 기사에서 방북 이틀째를 맞은 로드맨이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채 김일성 주석 생가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AP통신은 이어,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 가능성에 대한 확실한 신호는 없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한 로드맨은 방북에 앞서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, "문을 열기 위해서"라며 방북 목적을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김웅래 [woongra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61416195837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