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6시 반쯤 부산 당감동 75살 김 모 씨 집에서 불이나 내부와 집기 등을 태우고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.<br /><br />오늘 불로 집주인 김씨가 주택 안팎에 쌓아둔 쓰레기가 타면서 소방대원들이 현장 진입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집주인을 상대로 불이 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종호 [ho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60616152709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