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은 지난해 맺어진 한일 위안부 합의를 통해 일본의 역할과 의무를 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이나다 방위상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아베 정권 들어 한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어 한·미·일 3국은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협력해야 북핵 문제 해결과 지역의 안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강정규 [liv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60312384327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