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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 "2005년 7월 이후 위장전입하면 인선 배제"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이낙연 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을 위해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해 입장을 전달했습니다.<br /><br />국무위원 인사청문 제도가 도입된 2005년 7월 이후 위장전입에 대해서는 인선 배제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겠다는 기준을 제시했습니다.<br /><br />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데, 오후로 예정된 수석·보좌관 회의에서 관련 언급이 있을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김도원 기자!<br /><br />전병헌 수석이 인사 검증 기준을 국회에 밝혔는데, 자세히 전해주시죠.<br /><br />[기자]<br />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한 전병헌 정무수석이 앞으로의 검증 기준을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국무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2005년 7월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.<br /><br />국무위원 후보자가 2005년 7월 이후에 위장전입을 했다면 원칙적으로 인선에서 배제하겠다는 겁니다.<br /><br />장관급 공직자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뒤에도 위장전입을 했다면 분명한 결격사유라는 뜻입니다.<br /><br />그리고 2005년 7월 이전의 위장전입이라면 부동산 투기를 위한 악의적인 경우만 찾아내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 기준대로라면 현재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이낙연 총리 후보자는 물론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모두 결격사유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.<br /><br />이같은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 야당은 의원총회 등을 거쳐 수용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.<br /><br />다만 회동 모두발언에서는 모든 야당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,<br /><br />청와대는 아직까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적인 입장 표명은 없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이미 지난 26일,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5대 인사 원칙 위배 논란에 관해 국민에게 사과한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설 계획은 없다는 건데요,<br /><br />하지만 야당의 입장이 워낙 강경해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에 있을 수석·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 등의 형태로 인사 관련 입장을 밝히면서 야당의 명분을 세워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김도원[dohwo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52911405707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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