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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몫 빼앗겼다"...佛 마크롱 신당 공천 내분 / YTN

2017-11-15 1 Dailymotion

[앵커]<br />프랑스 대통령 당선인 에마뉘엘 마크롱의 신당이 총선을 앞두고 공천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내분 조짐이 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신청하지도 않은 사람, 전과가 있는 사람을 공천 명단에 포함하는 등 미숙함도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프랑스 파리에서 황보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르피가로 등 프랑스 주요 일간지 1면 머리기사입니다.<br /><br />마크롱 대통령 당선인의 신당 '레퓌블리크 앙마르슈'가 발표한 공천으로 내분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프랑수아 바이루 민주운동당 대표의 불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.<br /><br />바이루는 대선에서 마크롱과 후보 단일화를 하면서 총선 공천에 자신의 민주운동당 출신 120명을 포함한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고작 35명만 포함됐다고 분노했습니다.<br /><br />신당 측은 그런 약속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.<br /><br />[리샤르 페랑 / 마크롱 신당 '레퓌블리크 앙마르슈' 사무총장 : 두 당 사이에 그런 합의는 없었습니다. 우리는 다만 국회에 최고의 사람들을 보내자고 얘기했을 뿐입니다.]<br /><br />민주운동당 몫을 집권 사회당의 현역 의원 24명에게 빼앗겼다는 주장도 터무니없다고 일축했습니다.<br /><br />[리샤르 페랑 / 마크롱 신당 '레퓌블리크 앙마르슈' 사무총장 : 우리는 복잡한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. 다섯 자리를 준다, 여섯 자리를 주겠다는 둥 그런 거래를 절대 하지 않습니다.]<br /><br />마크롱의 신당은 총선 후보자 신청에 응모하지도 않은 사람과 전과가 있는 인사를 명단에 포함하는 등 미숙한 모습도 보였습니다.<br /><br />신당은 공화당의 의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물밑접촉을 하고 있습니다. 공화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에게 신당과 접촉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신당 공천으로 프랑스 정계에 회오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파리에서 YTN 황보선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51305012913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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