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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양들의 침묵' 조나단 드미 감독 73세로 별세 / YTN

2017-11-15 1 Dailymotion

영화 '양들의 침묵'과 '필라델피아'를 만든 조나단 드미 감독이 현지 시각 26일 향년 73세로 별세했습니다.<br /><br />1944년 미국에서 태어난 드미 감독은 1974년 '여자수용소'로 영화계에 데뷔했고,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미국 감독조합상 영화부문 감독상 등을 수상했습니다.<br /><br />2000년에는 제5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지내기도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42701461779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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