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축구 WK리그 개막을 앞두고 8개 팀 감독·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올 시즌 각오를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 팀 감독들은 이구동성으로 올해 5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의 독주를 예상했습니다.<br /><br />올해 WK리그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합류로 8개 팀 체제로 치러집니다.<br /><br />WK리그는 오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합니다.<br />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41118103847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