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선을 넘었다"...트럼프, 시리아 내전 적극 개입 시사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어린이를 포함한 무고한 민간인들이 화학무기에 처참하게 희생되는 상황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도 바뀌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이 '선을 많이 넘었다'며 내전에 적극적인 개입을 시사했습니다.<br /><br />LA 김기봉 특파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시리아의 화학무기 민간인 희생자 수가 86명으로 늘었고, 백 명이 넘는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30여 명의 어린이가 고통 속에 희생됐다는 소식은 국제적인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바나 알라베드 / 시리아 난민(7세) : 시리아 아이들이 뛰놀고, 학교도 가고 평화롭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.]<br /><br />철저한 미국 중심으로 다른 나라 내부상황에 무관심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도 흔들리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이번 사건을 인류에 대한 모욕으로 규정했습니다.<br />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무고한 어린이들과 무고한 아기들을, 진짜 어린 아기들을 그 치명적인 화학 가스로 죽였어요.]<br /><br />아울러 너무 많은 선을 넘은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이 범죄는 많은 선을 넘은 거예요. 한계선을 너무 많이 넘은 겁니다.]<br /><br />따라서 시리아 정권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직접 언급합니다.<br />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시리아와 아사드 정권에 대한 나의 태도가 매우 많이 바뀌게 됐어요.]<br /><br />그동안 'IS 척결'에만 초점을 맞추고 시리아 내전 자체에는 깊이 개입하지 않았던 방침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.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야당인 민주당은 시리아에 대한 단순한 비난이 아니라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는데, 트럼프 대통령이 실질적인 행동을 취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.<br /><br />LA에서 YTN 김기봉[kgb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40622445855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