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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에 물 찬다"...남미서 한국인 8명 탄 화물선 연락 두절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1 Dailymotion

[앵커]<br />한국인 선원 8명이 탄 화물선이 남미 우루과이 인근 해역에서 배에 물이 차고 있다는 신고를 한 후 연락이 끊겼습니다.<br /><br />우루과이 해경 당국이 수색에 나섰는데 수색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왕선택 기자!<br /><br />연락이 끊긴 것이 언제인가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11시 20분쯤에 마지막 연락이 오고 현재는 연락이 끊긴 상황입니다.<br /><br />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20분쯤 우루과이 인근 해역을 지나던 화물선 스텔라 데이지호에서 카카오톡으로 긴급 연락이 왔습니다.<br /><br />연락은 한국의 선박회사인 주식회사 폴라리스 쉬핑으로 온 것이고, 내용은 선박이 침수가 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.<br /><br />사고 해역은 우루과이 해역으로 브라질 산토스 남동 방향 1,550마일 해상입니다.<br /><br />선박은 마셜제도 선적으로 중국산 철광석을 운반하는 대형 화물선으로 14만8천 톤 급입니다.<br /><br />이 배에는 선장 47살 조 모 씨와 기관사, 항해사 등 한국인 8명과 필리핀 선원 15명이 탑승 중이었습니다.<br /><br />연락을 받은 해당 선사는 곧바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냈지만 더 이상의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긴급 가동하고, 국민안전처 등 국내 유관 부처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우루과이 대사관을 통해 우루과이 해경 당국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우루과이 주재 대사관은 우루과이 해경이 사고 해역 인근에 있던 상선 스피타호에 긴급 구조 지원을 요청했고, 스티파호는 사고 해역을 수색 중이라고 보고했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40118001606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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