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프로농구가 다섯 달의 정규리그 일정을 마치고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플레이오프에 돌입합니다.<br /><br />'봄 잔치'에 초대받은 여섯 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를 여섯 글자로 표현했는데요. 함께 들어보시죠.<br /><br />6글자 각오? <br />(김승기) 통합우승시작 <br /><br />(추일승) 작년처럼계속 <br /><br />(이상민) 삼성명가재건 <br /><br />(유재학) 두유노후위아 <br /><br />(김영만) 후회없이하자 <br /><br />(유도훈) 드라마를쓰자 <br /><br />(박찬희) 첫제물은삼성 <br /><br />(허 웅) 내가보여줄게 <br /><br />(양동근) 말이필요한가 <br /><br />(이승현) 누가오든말든 <br /><br />(오세근) 절대방심금물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32818585289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