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여섯 팀 감독과 선수들이 미디어데이에서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결전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6개 팀 사령탑은 '자신의 팀을 제외한 우승 후보를 꼽아달라'는 질문에 대부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현대모비스를 꼽았습니다. <br /> <br />올 시즌 플레이오프는 모레(23일) 4위 KCC와 5위 오리온, 24일 3위 LG와 6위 KT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열전에 돌입합니다. <br /> <br />6강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1위 현대모비스, 2위 전자랜드와 4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을 가립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32113522110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