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'38노스'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의 풍계리 핵실험장 안에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면이 포착됐다며 6차 핵실험 징후가 한층 강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.<br /><br />38노스는 지난 28일 촬영한 풍계리 핵실험장 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, 핵 실험장 주 지원단지 안에 70명에서 100명 정도의 사람들이 대형을 이뤄 모여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주 지원단지의 이런 모습은 2013년 2월, 3차 핵실험 한 달 전쯤에 목격된 것과 유사한데, 숫자는 당시보다 더 많다고 38노스는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38노스는 자신들의 모습이 위성으로 촬영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북한이 이런 행태를 보이는 것은 6차 핵실험이 곧 실행될 것이라는 정치적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3300304307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