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주말 촛불집회가 세월호 진상규명과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외치며 2주 만에 광화문에서 다시 열립니다.<br /><br />'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 국민 행동'은 오늘 저녁 6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1번째 대규모 주말 촛불집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번 집회에서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무대에 올라 세월호의 진상규명을 주장하고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중점적으로 촉구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주최 측은 본 집회가 끝나고 저녁 7시 반부터 종로와 명동 일대 도심을 행진하면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대기업 총수 구속 등 남은 과제를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차정윤 [jycha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32513563590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