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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친박 사저 정치 비판" vs "여론 겨냥 수사 안 돼"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79 Dailymotion

[앵커]<br />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이르면 이번 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고, 소환 날짜를 오늘 통보할 뜻을 밝히면서 정치권도 분주해졌습니다.<br /><br />대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주자들은 오늘도 바쁜 걸음을 이어갑니다.<br />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박광렬 기자!<br /><br />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소환이 임박하면서 정치권도 앞다퉈 입장을 내놓고 있죠?<br /><br />[기자]<br />더불어민주당은 아침 회의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의 사저 정치를 강력히 비판했는데요, 동시에 황교안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습니다.<br /><br />특별한 이유 없이 대선 일자를 정하지 않으면서 법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비판한 겁니다.<br /><br />또 박 전 대통령 기록물과 관련한 대통령 기록물 지정 권한을 황 대행이 갖는다는 유권해석에 대해서도 국정 농단의 증거가 될 내용에 대해 기록물 지정을 강행하면 기록물 봉인을 빙자한 증거인멸이 된다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역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저 정치가 아니라 사법 정치에 따라 진실과 책임의 길을 갈 것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반면 구여권인 자유한국당의 입장은 다소 달랐습니다.<br /><br />정우택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성실한 수사 협조를 당부하면서도, 검찰 수사가 특정 세력이 주도하는 여론의 눈치를 봐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.<br /><br />동시에 박 전 대통령의 품격이 훼손되지 않도록 예우를 갖추고 신속하고 절제된 자세로 수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바른정당은 이른바 친박 강성 세력을 겨냥했는데요.<br /><br />삼성동 사저에 폐족되어야 할 친박이 전면에 나서고 있다면서, 지도부 역시 당론과 다르게 명백한 해당 행위를 하는 친박 의원들에 대해 용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민주당과 정의당을 뺀 3당은 대선 당일 단일 개헌안을 국민 투표에 부치는 부분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<br />조기 대선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대선 주자들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죠?<br /><br />[기자]<br />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어제 TV 토론을 통해 격론을 벌였는데요.<br /><br />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은 공개 일정 없이 지역 언론 등과의 인터뷰만 소화하며 정국 구상과 남은 토론회에 대비합니다.<br /><br />안희정 충남지사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만나 국가 운영 비전과 복지 정책 등을 밝히고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이재명 성남시장은 광주광역시를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31509574006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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