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인 과학자가 참여한 미 하버드대 연구진이 양자역학의 난제를 해결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저명 과학저널 네이처는 30대의 한국인 과학자 최순원·최준희씨가 참여한 하버드대 연구팀이 시간에 따라 고체 물질 크리스털의 형태가 변하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타임 크리스털로 불리는 이 현상은 201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미국 MIT의 프랑크 윌첵에 의해 제기된 연구 분야로 그동안 양자역학 분야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혀왔습니다.<br /><br />김진두 [jd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5_2017030903081430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