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양양군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양양군은 지난 3일 문화재청의 '오색케이블카 문화재 현상변경' 불허가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.<br /><br />양양군은 불허가 처분의 부당성을 입증해 취소 결정을 끌어낸 뒤 문화재 현상변경안 심의를 다시 요청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지난해 12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케이블카 건설 공사와 운행이 문화재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양양군이 제출한 문화재 현상변경안을 부결했습니다.<br /><br />송세혁 [shso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30517214347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