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란치스코 교황이 평상시 스마트 폰 메시지를 읽는 것만큼 자주 성경을 읽을 것을 신도들에게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교황은 현지 시간 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가진 일요일 삼종기도에서 이같이 말하고 일상 생활에서 휴대폰 만큼 성경도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프란치스코 교황은 "평소 휴대폰의 메시지를 읽는 것처럼 수시로 하나님의 말씀이 적힌 성경을 펼쳐 읽으면 어떻겠냐"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임수근 [sgl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30602014404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