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에서 인권 침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는 인권 침해자에 대한 문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윤병세 장관은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34차 유엔 인권이사회 기조연설에서 북한 전체가 거대한 수용소나 다름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윤 장관은 특히 최근 말레이시아 국제 공항에서 북한 지도자의 이복형이 잔인하게 암살됐다면서 이는 국제 인권규범에 대한 위반일 뿐 아니라, 규범에 기초한 국제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북한 지도층을 포함한 인권 침해자에 대한 불처벌을 종식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유엔 총회와 인권이사회 결의의 권고와 같이 북한 사례를 ICC에 회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윤 장관의 이번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참석은 2014년, 2016년에 이어 3번째로 올해에는 각국 장-차관급 이상 고위 인사 약 100명이 참석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22800012963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