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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헌법재판관을 지켜라"...24시간 근접 경호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오는 27일로 최종 변론기일이 확정되면서 경찰이 헌재재판관 8명에 대해 24시간 근접 경호에 들어갔습니다.<br /><br />헌법재판소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재판관들의 신변 보호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.<br /><br />최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탄핵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탄핵 찬반 양측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사정이 이렇자 경찰은 헌재 재판관의 불상사를 막기 위해 개별 경호를 시작했습니다.<br /><br />재판관 8명 전원에게 '24시간 근접경호 요원' 2~3명씩을 배치한 겁니다.<br /><br />헌법재판소는 재판관 경호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개별 경호를 요청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보안사항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.<br /><br />재판관에 대한 개별 경호는 지난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.<br /><br />경호인력은 재판관의 출퇴근은 물론 변론과 회의 때에도 바로 옆에서 재판관을 경호하게 됩니다.<br /><br />최근 탄핵 찬반 양측의 공방이 거세지면서 헌재 부근 1위 시위는 물론 심판정 내에서도 방청객들이 크게 손뼉을 치는 등 돌발행동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현재 '8인 재판관 체제'에서 재판관 한 명이라도 빠지면 7명 가운데 6명이 찬성해야 탄핵안이 인용되고, 2명 이상이 유고하면 아예 탄핵심판 절차 자체가 중단되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헌법재판소는 청사 안의 도·감청 장비를 점검하고 청사 주변에 경찰의 추가 배치도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탄핵심판이 이제 종착역으로 향하면서 헌법재판소는 8인 재판관들의 안전과 청사의 철통 보안에도 전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YTN 최두희[dh0226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22318094942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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