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 경찰이 어젯밤 (17일) 북한 여권을 소지한 남성을 체포했다고 현지 중국어 신문, 중국보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신문은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암살과 관련해 도주 중인 남성 용의자 4명의 행방을 추적한 끝에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모처에서 한 명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체포된 남성은 앞서 붙잡힌 인도네시아 '시티 아이샤 등 여성 2명에게 범행을 시킨 것으로 파악된 남성 4명 가운데 한 명으로 신문은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이 남성은 현재 47살로 체포 당시 북한 여권을 갖고 있었으며 이미 여러 차례 말레이시아에 입국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현지 경찰은 체포한 남성을 상대로 이번 사건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, 가짜 신분증 등을 소지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다른 남자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21810074214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