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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민생 우선·정치 개혁" "정권 교체가 답"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대선 레이스를 앞두고 설 연휴 동안 정치권도 바쁘게 움직였는데요.<br /><br />여야는 설 민심을 받들어 민생을 챙기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지만, 대선 민심에 대해서는 견해차를 보였습니다.<br /><br />국회로 가보겠습니다. 박광렬 기자!<br /><br />먼저 범여권에서는 민생 해결과 함께 정치권의 자성과 개혁을 강조했죠?<br /><br />[기자]<br />싸늘한 설 민심 앞에서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탄핵 정국을 만든 가장 큰 책임은 자신들에 있다며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지금의 여러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정권교체와 정치교체 모두 부족하다면서 시대에 맞게 근본적인 제도와 구조를 바꾸는 시대 교체를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개헌을 제시하면서 이번 주 안에 개헌 관련 당론을 확정 짓겠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최근 대선 후보 여론조사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민이 새누리당과 보수를 향해 대선에 나와 책임을 맡으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민심의 변화이자 기대와 관심이라고 해석했습니다.<br /><br />바른정당은 민생 현안 해결과 더불어 정치 개혁에 목소리를 높였는데요.<br /><br />특히 일부 야권 주자들의 포퓰리즘 공약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주호영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군 복무기간 단축 가능성 시사, 그리고 청소년과 노인, 장애인에게 매년 100만 원씩 기본 소득을 지급하겠다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공약에 대해 입에는 달지만, 몸에는 해로운 공약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2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현안 해결 법안 처리를 강조했는데요.<br /><br />특히 아르바이트 직원 보호법과 국회의원 소환법 등 따뜻한 보수라는 당의 정체성과 잘 맞는 정책은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4당 체제에서 균형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런 가운데 바른정당 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고심하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대선에 출마하지 않고 도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<br />반면 야권이 들려주는 설 민심은 좀 달랐죠?<br /><br />[기자]<br />야권은 정권 교체를 강력히 원하는 민심을 설 연휴를 통해 확인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은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게 국민 절망과 어려움 지탱하는 실낱같은 끈이었다고 밝혔는데요.<br /><br />여러 곳에서 만난 국민이 지금 이 혼란한 정국을 수습할 당은 민주당뿐이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13110033662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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