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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강력한 민생 개혁" vs "정부 실정 파헤칠 것" / YTN

2018-07-13 2 Dailymotion

20대 후반기 국회가 어렵사리 출범하면서 여야도 새롭게 각오를 다졌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은 강력한 민생 개혁을 통해 어려운 경제를 살리겠다고 다짐했지만,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정을 바로잡겠다며 견제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더불어민주당은 20대 후반기 국회에서 민생과 경제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심각한 고용 쇼크가 장기화 조짐을 나타내고 있고,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과 서민 실물경제의 어려움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추미애 대표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의 섬세한 정책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사구시 자세로 출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추미애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집권 2년 차, 보다 담대하고 전향적인 민생 개혁 드라이브로 불평등을 개선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자 합니다.] <br /> <br />야당 역시 민생 국회를 다짐했지만, 강조점은 달랐습니다. <br /> <br />자유한국당은 정부·여당이 민생경제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급격한 재정 지출 등을 통한 선심성 정책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한다며, <br /> <br />최저임금 올려놓고 정작 노동자는 일자리 걱정을 해야 하는 노동정책과 국민 세금만 잔뜩 올려놓는 재정 주도 성장 등의 실정을 날카롭게 파헤치겠다고 견제하고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[김성태 /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: 내용은 없고 말로만 하는 립서비스 정치에 경제는 멍들고 국민은 한숨만 늘어가는 현실을 직시해주시기 바랍니다.] <br /> <br />바른미래당 역시 암담한 고용 현실을 지적하면서 정부가 규제 혁신 등은 뒤로하고, 전 정권 탓만 하고 있다며 경제 기조를 전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[김동철 /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 :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정책 실패를 솔직히 인정해야 합니다. 바른미래당이 누차 촉구한 대로 규제개혁·노동개혁·구조개혁으로 경제정책을 전면 전환하고….] <br /> <br />2020년 총선 전까지 큰 선거가 없는 만큼 정치권은 당분간 민생 개혁 입법에 주력하면서 여야가 합의한 정치개혁특위 등을 통해 선거제도 개편 등 정치개혁 과제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여전한 여소야대, 다당제 구도 속에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힘겨루기는 이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조성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71316505496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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