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장을 울리는 북소리,<br /><br />역동적인 '칼 군무!'<br /><br />한인 이민 114년의 역사를 알리는 화려한 무대가 펼쳐집니다.<br /><br />미국 댈러스에서 처음으로 열린 '미주 한인의 날' 기념식.<br /><br />한인 동포와 현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민자들의 업적을 기렸습니다.<br /><br />[방동분 / 댈러스 동포 : 한국의 날이라 해서 더 의미가 있고 또 저도 한국을 떠난 지 30년이 넘었는데 너무너무 기뻤습니다.]<br /><br />[정영완 / 참전용사 : 우리 국민이 하나가 된 것 같고.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나도 자랑스럽고.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.]<br /><br />미국 주류사회도 이번 행사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.<br /><br />경찰과 시의원 등 댈러스 시 주요관계자들은 한인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[모니카 알론소 / 댈러스시 부시장 : 한인들을 비롯해 많은 이민자가 댈러스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.]<br /><br />낯선 땅에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미국 주류사회에서 큰 활약을 펼친 한인들, '미주 한인의 날'은 문화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가 후손들에게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0930_2017012902124675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