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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민이 더 억울하다!" 특검사무실 앞 '고함대첩'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어제 특검 사무실로 향하는 자리에서 나온 최순실 씨의 일성, "너무 억울하다"였죠.<br /><br />그런데 오늘도, '억울하다'는 외침이 있었습니다.<br /><br />최순실 씨가 아닌, 1인 시위를 하던 시민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는데요. 화면 보시죠.<br /><br />[1인 시위자 : 변호사님, 최순실 씨가 민주주의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까? 민주주의가 뭐래요? 최순실 씨요. 네? 민주주의가 뭐래요?]<br /><br />[이경재 / 변호사 (최순실 씨 변호인) : 이 자리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논쟁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마치겠습니다.]<br /><br />[1인 시위자 : 우리가 더, 시민이 더 억울합니다. 최순실 때문에. 최순실 때문에 우리가 너무 억울합니다.]<br /><br />최순실 씨 변호를 맡은 이경재 변호사가 특검의 강압수사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장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.<br /><br />1인 시위자는 최순실 씨에 대해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지 말라며 외침을 이어갔는데요, 계속 들어보시죠.<br /><br />[이경재 / 변호사 (최순실 씨 변호인) : 어떤 의도로 나오셨는지 모르겠는데요, 이런 얘기 하면 안 돼요.]<br /><br />[1인 시위자 : 아뇨. 저는 어제 최순실 하는 거 보고 억울해서 왔어요. 저도 억울해서 왔어요. 자기 손자, 자기 자식만 중요합니까? 내 손자, 내 자식도 중요합니다.]<br /><br />어제는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최순실 씨에게 청소 아주머니의 일침이 화제가 됐죠.<br /><br />다시 보시겠습니다.<br /><br />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이들의 외침.<br /><br />이틀간 특검 사무실 앞에서 벌어진 '고함대첩'이 아닐까 싶은데요.<br /><br />특검 수사가 정점을 향해가는 상황에서 현장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12617351751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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