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어제(7일) 철거 건물 붕괴 현장에 매몰된 근로자 2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추가 붕괴 우려 때문인데, 아직 이들의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원배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포클레인이 쉴새 없이 건물 잔해를 들어냅니다.<br /><br />철거 건물 붕괴 현장 곳곳에선 수색 작업이 진행됩니다.<br /><br />지하 2층에 매몰된 것으로 보이는 근로자 2명을 찾는 겁니다.<br /><br />밤샘 작업 끝에 이들과 함께 묻힌 굴착기는 밖으로 끌어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정작 중요한 구조 작업은 애를 먹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철근이 너무 많은 데다 흙까지 무너져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[전영환 / 서울 종로소방서 과장 : 철근 작업 때문에 많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. 붕괴 우려 때문에 작전이 몇 번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은 말씀드리기가 곤란할 것 같습니다.]<br /><br />소방당국은 이에 따라 작은 굴착기를 내려보내 잔해를 걷어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굴착기를 들 수 있는 크레인을 투입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나 아직 매몰된 근로자 2명의 생사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이 묻힌 위치만 추정될 뿐입니다.<br /><br />소방당국은 매몰된 근로자들이 빈 곳에서 구조를 기다릴 수 있는 만큼 수색작업에 최대한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.<br /><br />YTN 김원배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10804055319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