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프랑스에서 체포된 테러 용의자들이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 지령을 받고 다음 달 1일 파리에서 동시 다발 테러를 저지르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<br /><br />프랑수아 몰랭스 파리 검사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"지난 주말 체포된 5명의 용의자가 이라크와 시리아 내 IS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몰랭스 검사장은 "이들이 이라크와 시리아 지역 IS 지휘관으로부터 암호화된 앱을 통해 무기를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"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프랑스 경찰은 지난 주말 스트라스부르와 마르세유에서 테러 용의자 7명을 체포했다가 이 가운데 2명을 석방했습니다.<br /><br />5명 용의자 가운데 4명은 프랑스인, 1명은 모로코인입니다.<br /><br />IS는 지난해 11월 130명이 숨진 파리 테러의 배후 조직입니다.<br /><br />또 지난 7월 14일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니스에서는 IS 추종자가 트럭 테러를 벌여 86명이 숨졌습니다.<br /><br />프랑스 정부는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 이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 테러 예방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6112602134738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