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선 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에 분노한 40대 남성이 포크레인을 몰고 대검찰청 청사에서 난동을 부렸습니다.<br /><br />오늘 아침 8시 20분쯤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포클레인 한 대가 청사 현관 앞까지 돌진했습니다.<br /><br />이 과정에서 저지하던 대검찰청 방호원 56살 주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, 청사 출입문 차단기 등이 파손됐습니다.<br /><br />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테이저건을 발사해 포클레인 운전자 45살 정 모 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.<br /><br />체포 직후 정 씨는 최순실 씨가 죽을죄를 지었다고 했으니 이를 도와주러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정 씨가 최순실 씨에 대한 분노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,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6110114020406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