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여야는 오늘도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파문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.<br /><br />새누리당은 진상을 규명하겠다며 구성한 특별팀을 위원회로 격상하고 오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사태를 국기 문란과 국가의 정체성 혼란으로 규정하겠다며 공세에 나섰는데요.<br /><br />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참여한 박맹우 의원의 말 들어보시죠.<br /><br />[박맹우 / 새누리당 의원 : 그것이 사실이 아니면 당연히 법 절차에 호소한다든지 다른 방법이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것도 아니고, 대선에 나올 만한 사람으로서 취할 태도가 아니죠.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6101812571760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