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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단체관광 재개 오리무중...유통업계 속앓이 / YTN

2017-11-17 0 Dailymotion

사드 보복 완화 기대 속에 면세점과 백화점도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중국이 한국에 대한 단체관광 금지를 여전히 풀지 않고 있어, 상황을 낙관하긴 이르다는 지적입니다.<br /><br />보도에 김세호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국내 중국인 매출의 70~80%를 차지하는 롯데 백화점입니다.<br /><br />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매장 곳곳은 중국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던 곳입니다.<br /><br />정상 회담을 계기로 한중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국인 관광객 마케팅에 본격 나섰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큰 폭의 매출 상승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박혜진 / 글로벌마케팅 담당자 : 사드 이전만큼 단체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, 개별 자유관광객들은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]<br /><br />면세점 역시 사정은 비슷합니다.<br /><br />중국인들로 가득 찼던 화장품 매장들은 올해 초에 비하면 여전히 한가한 모습입니다.<br /><br />손님들 대부분은 중국인 개별 관광객들입니다.<br /><br />최근 한중 정상 회담을 통해 중국의 사드 보복이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, 유통업계의 큰손 역할을 해온 중국 단체관광객들의 한국 방문 재개 여부는 여전히 감감 무소식입니다.<br /><br />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리커창 총리에게 우리 기업에 대한 규제 철회를 요구했지만 리 총리는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으면서 전망을 섣불리 낙관하긴 어렵다는 지적입니다.<br /><br />[성태윤 /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: 전면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기 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, 중국 자체가 신소비 정책을 통해서 자국 중심의 경제체제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.]<br /><br />또 중국의 한한령이 일시에 풀린다고 해도 중국인 대규모 관광객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도 시간이 걸려, 사드 보복의 후유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<br /><br />YTN 김세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111805443840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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