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부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국무총리 주재 중앙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포항시를 '특별재난지역'으로 선포할 것을 대통령께 건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김 장관은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"지진 피해규모 예비조사에 따른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액인 90억 원을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"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"중앙 차원의 피해규모 조사가 완료되기 전이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해 포항시와 피해 주민이 추가적인 지원을 받도록 하겠다"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문재인 대통령이 건의안을 재가하면 포항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정식 선포됩니다.<br /><br />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지방비 복구 부담액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고, 피해 지역 주민들은 전기·통신·도시가스·지역난방요금, 건강보험료 등을 감면받게 됩니다.<br /><br />김 장관은 '선지원·후복구' 기본원칙에 따라 피해시설의 복구 여부와 관계없이 피해가 확인되면 즉시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비로 재난대책비 10억 원을 오늘 바로 교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112010464423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