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화랑협회가 '2017 서울 갤러리 페스티벌'을 서울 청담동 도산공원에서 개막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는 지금까지 전시장 건물에서만 열렸던 아트페어와 달리 40여 개의 컨테이너 부스가 설치돼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파격적인 야외 전시로 진행됩니다.<br /><br />서울화랑협회는 "고정관념을 깨고 아름다운 나무와 숲이 있는 야외공간에서 처음 시도되는 아트 축제인 만큼 대중예술 저변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"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71125000217823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