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S로 이성에게 다가가 연인처럼 행동한 뒤 돈을 뜯어내는 이른바 '로맨스 스캠' 사기단이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서울 중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미국인 34살 A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.<br /><br />A 씨 등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SNS를 통해 미국인 정형외과 의사인 척 접근한 뒤 54살 한국인 여성 B 씨에게 7천7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이들이 말레이시아에 20억 원짜리 의료기기를 수출하려다 세관 통과에 문제가 생겼다며, 통관비 명목 등으로 돈을 가로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 실제로 해외에서 한국인 여성에게 SNS로 연락하고 범행을 주도한 사기단 조직원을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21812091755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