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장성호 / 건국대 행정대학원장, 김홍국 / 경기대 겸임교수<br /><br /><br />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 여부를 묻는 전당원투표를 놓고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<br />통합 반대파가 결국 전당원 투표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해서 법정 다툼으로 비화하게 되었습니다. <br /><br />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오늘 제천의 화재 참사 현장을 방문했는데요. <br /><br />사고 원인과 대책에 대한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. <br /><br />자세한 정국 상황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,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. 안녕하십니까?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안녕하십니까. <br /><br /> <br />오늘 먼저 충북 제천 화재 참사 현장에 방문한 두 대표 이야기를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<br /><br />어제는 여야 원내지도부가 방문을 했고 성탄절인 오늘은 여야 당대표들이 참사 현장을 방문했는데요. <br /><br />추미애 대표 그리고 홍준표 대표가 극명한 시각 차이를 보였습니다. 먼저 한번 직접 화면을 보고 그다음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 화면 보시죠. <br /><br />[추미애 / 더불어민주당 대표 : 시급히 전문 소방 인력을 확충하고 그 소방인력들이 꾸준한 기량을 길러서 현장 대응도 제대로 보강된 인력 속에서 장비 보강도 시급히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.] <br /><br />[홍준표 / 자유한국당 대표 : 우리는 이것을 세월호 정권처럼 정쟁에 이용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. 이 정부가 출발하면서 재난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습니다. 정치 보복이나 또 정권 잡았다고 축제하는데 바빠 가지고 소방점검이나 재난점검을 전혀 안 했을 겁니다.] <br /><br /> <br />앞서 보신 것처럼 오늘 제천을 방문한 두 대표 메시지의 온도차가 굉장히 큽니다. <br /><br />추미애 대표는 유감을 나타내면서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을 강조한 반면 홍준표 대표는 사실 이렇게 말했어요. <br /><br />정부가 정치 보복을 하느라 바빠서 소방점검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, 이렇게 비판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?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저런 장면을 보면 여당과 야당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립되는 것 아니겠습니까? <br /><br />여당이라는 것은 국정의 무한책임을 지고 헌법상에도 정부의 존재 의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, 이렇게 되기 때문에 민주당이라든가 청와대가 억울하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정부의 근본적인 책임을 통감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될 것 같고 야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12252248196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