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군 위안부 피해 단체는 외교부의 TF 결과 발표 직후 위안부 합의 폐기를 거듭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오늘 서울 외교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 합의 무효와 화해 치유재단 해산, 10억 엔 반환을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정대협은 일본 정부의 책임 인정과 법적 배상이 반영되지 않았는데도 한국 정부가 '최종적·불가역적 해결'을 선언했던 2015년 한일 합의는 명백히 잘못됐다고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2015 한일합의는 협상 과정과 합의 결과에 피해자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없었다면서 문재인 정부에 무효화를 미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정대협은 기자회견에 앞서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연 뒤, 서울 광화문까지 행진했습니다.<br /><br />또 광화문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300개의 빈 의자를 놓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22717141195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