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 곳곳에서 반정부·반기득권 시위와 소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밤 시위대 10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이 숨진 지역이나 원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국영방송은 지난달 30일 사망자 2명이 공식 확인된 이란 중부 로레스탄 주 도루드 지역의 시위를 포함하면 나흘간 이어진 시위에서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"일부 무장한 시위대가 경차서와 군기지를 점거하려고 했으나 군경이 이를 저지했다"고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이란 당국은 시위가 급격히 확산한 지난달 30일 인터넷 속도를 제한한 데 이어 지도부 없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시위를 조직하는 통로인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31일 막았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10122471511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