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 작업과 관련해 피로감이 생길 수 있다는 일각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.<br /><br />추 대표는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일제시대 독립투사에게 '독립운동 36년째라 피로감이 있으니 이제 일본 제국주의를 승인하자'라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분명 친일세력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.<br /><br />그러면서 적폐 청산의 피로감이라고 쓰고, 적폐세력의 필요함이라고 읽는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10622280966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